살인적인 미국 대학 학비 생각하면 미국온게 후회되네요.

지나가다 201.***.232.146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어찌보면 행복한 부모의 어느정도 자랑이 섞인 투정같아 보이는군요…. 부럽습니다.

냉정히 말해 그렇게 공부 잘해 좋은 대학 나온다면 그 좋은 머리와 학벌로 론 갚는건 일도 아닌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