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FSA등을 통해 제정보조 신청하고, 혹 금액이 적으면 학교에 appeal도 하면 어느정도 학비보조가 나옵니다. 현재 년간 소득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보조가 나옵니다. 주변에는 자녀들이 부모생각해서 주립으로 간다고 해서 보내는 분들도 봤는데 저는 애들이 가고싶은데를 보냈습니다. 또 돈이 좀 모자르면 부모이름이나 자녀이름으로 론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대학 다니면서도 이성친구 사귀면서도 그런이야기 (론)들을 한다고 하더군요 .. 론 없다는게 은근 자랑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