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군인들 강제징집하고 최저임금도 못주는 가난한 나라한국 군인들 강제징집하고 최저임금도 못주는 가난한 나라한국 Name * Password * Email 대우를 바라고 군대에 가길 원하면 안되죠 군대는 자기희생이라는 전제하에 나라에 충성을 다하며 자기 목숨을 바치는 곳입니다. 대가를 바라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일제에서 해방된게 불과 70여년전입니다. 윗쪽 북괴들에게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당해오고 있고요. 군대를 대가를 바라고 가면 안됩니다. 진정한 애국자라면 자기 팔다리 내어주면서 까지 국가에 충성 해야합니다. 팔잘리고 다리 달리는걸로 나라에 보상운운하며 돈 받아낼 생각하지말고 그 상처를 국가에 충성하고 받은 표창으로써 평생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랬습니다. 일제에 대항해서 싸운 독립 투사들은 개인적인 대가를 바라고 기꺼이 자신들을 희생한게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겁니다. 현재 근무하는 대한국군장병들과 앞으로 복무할 장정들 모두 나라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복무에 임해야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