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로 설계 쪽 구직 조언 회로 설계 쪽 구직 조언 Name * Password * Email 안녕하세요. 공교롭게 얼마전에 같은 분야에서 오퍼를 받은 박사졸업예정자입니다. 경력은 없구요. 오퍼는 사실 베이쪽에 있는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저는 몇달동안 Glassdoor나 LinkedIn 통해서 회사 지원을 대략 60~80개 정도 한것 같네요. 아는 사람 통해서 지원한 회사 2군데에서 전화인터뷰 + 온사이트 봤었구요. 개별적으로 지원한데서 대략 10개정도 전화 인터뷰하고 온사이트 3번 정도 본것 같습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확실히 가면 갈수록 늘더라구요. 본인의 능력과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박사후 첫 직장이라면 지역을 선별해 놓기 보다는 회사를 보고 들어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이직이 굉장히 활발하니까요. 그러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월급도 늘릴 수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 지역 빼고 골라야지 처음에 생각하다가 의미없음을 깨닫고 뽑아주는 쪽으로 가자... 라고 마음이 가게 되더라구요. 결국 그쪽으로 가게 되었지만 여러가지 장점때문에 지금은 기대중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