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배우자, 엠브리 리들 항공대 진학 조언부탁드립니다

H 24.***.77.108

분야가 달라 뭐라 도움될만한 조언을 드릴 형편은 못됩니다. 하지만 위의 부정적인 댓글도 일리가 있지만 님의 경우는 그래도 신분과 언어 그리고 학비 지원 등이 많이 해결된 상태니 다른 맨땅에 헤딩하는 분들 보다는 사정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제 경험상 쉽지는 않아도 미국 생활은 젊었을 때 죽어라 하고 열심히 한 사람은 그래도 공정하게 기회와 댓가가 지불되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굿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