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의 끔찍함을 공감하는 이에게…

우리가 남이가 198.***.106.178

우리 쬐매만 힘 내자 … 우리가 남이가?

흔들자… 더욱 흔들자…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다..
왜?
뺏을 때까지 계속 흔들 꺼닌깐..

우리 할배들이 “왜놈 앞잡이”라는 쌍욕 들으면서 지켜 온 거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흔들자… 계속 흔들자…

미안하지만.. 그네와 맹박이는 포기하자… 아는 체 말자…
아니… 함께 욕 하자..
그래야 우리가 산다.

우리가 남이가? 나 좀 도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