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친일 친일 Name * Password * Email 물론 친일 부역자도 있었겠지, 그런데 진짜 알짜배기 들은 일본으로 가지 않고 조선에 눌러 앉은 일본넘들 것이다. 그리고 지들끼리 짝짜꿍 하면서 뒤를 봐주고는 맨손으로 부를 이루었다고 뻥을 친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또한 전에 모기업 총수 께서 매년 일본으로 가서 신년 계획을 세웠다는게 깊이 생각해 보면 명절을 고향에서 보낸 것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자식들을 일본의 일류 대학으로 유학보내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