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VS 한국 의료 수준 미국 VS 한국 의료 수준 Name * Password * Email 만성질환/환자 케어: 한국 < 미국 흔한 병 하나 골라서, 한국 xx환우회 까페 찾아서 들어가서 검색해봅시다. 한국 환자들이 퇴원 후 얼마나 케어를 잘 받고, 의사와 잘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질병을 관리하고 있는지. 미국은 큰병 나면 의사와 주기적으로 면담하고 그 병원 환우 모임에 가입해서 좋은 정보 얻고, 간호사, 병원 영양사한테까지도 면담 신청 걸고 생활, 식단관리에 대한 조언과 케어를 구할 수 있음. 한국 특진의한테 가면 3개월에 한번 1분 면담 + 아주 당연한 정보가 적힌 프린트물 수령이 전부이기 때문에, 중병 후 환자 케어에 정보를 구하려 필사적이 됨. 찾다찾다보면 결국 기댈 곳은 인터넷 까페 뿐인데, 거기 환우회에서 채식을 하라는 둥, 해독을 위해 미나리를 갈아 먹이라는 둥 등신같은 조언을 신주단지처럼 믿게 되는 원인임. 24시간 간호사 핫라인이라도 제대로 있으면 이럴 일이... +미국은 간병 부담에서 상당히 자유로움. 보호자 없이 응급실 -> 입원 -> 수술 -> 입원 -> 퇴원 -> 홈케어 가능. 감염병/의료사고/병원 관리: 한국 << 미국 지구 멸망의 날 수준의 재난이 아닌 이상 미국에서 다인실 볼 일 없고, 응급실이 우글대지도 않으며, 손씻기, 장갑끼기 등 원칙 잘 지킴. 한국은 의료사고가 나도 에지간한거 아닌 이상 인지조차 불가능. 메르스, 이대목동병원 등 몇년동안 일어난 한국의 큰 의료 사고 쭉 복기해보면, 한국 의료 좋다면서 치켜세우는 그 부분 (빠름, 쌈) 때문에 얼마나 많은 다른 기본적인 것들을 희생했는지 알게 될거임. 가격: 한국 >> 미국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