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객관적 입장에서 쓰는 미국vs한국 객관적 입장에서 쓰는 미국vs한국 Name * Password * Email 니가 말한 유학생중 하나로서 우리 부모님이 건물들도 있고, 주식도 많고 한데 이런 글 올리기전에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건물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그리고 건물이 없으면 거지로 보는 니 주관적인 마음가짐부터 어떻게 해야되지 않을까 싶음. 객관적?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 그리고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일을 해봤으면 한국에서 당연시 보는 야근, 주말출근, 회식문화, 직장 상사 꼰대, 직장에서 상사 퇴근 안 하면 퇴근 못함, 연봉 더 적음 이런것들은 개선 되어야 하는 문화가 맞음. 이런 얘기를 한다고해서 한국 거지 노동자라고 의미를 부여하는것 자체부터 글쓴이 머가리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는걸 볼수있음. 개인적인 얘기지만, 난 공부에 취미가 없었기에 대학 갈 생각이 없었음. 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어쩔수 없이 미국에 유학을 와서 졸업 후 현재 일도 하고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모은 재산이 당연한 내 것이라고 교육받지 않아서 어렸을때부터 돈 모으는게 습관이 되었고 아버지 도움 없이 성공하고 인정받는게 내 개인 목표임. 물론 미국에 유학 온 것은 아버지 권유로 왔기때문에 도움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함 유학하면서 만난 백인여친과 졸업 후 결혼도 함. 교회는 한국에서 어렸을때부터 다니긴 했지만 좋은사람인척 가면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 안다닌지 십년이 넘음. 한국은 미세먼지와 집 가격에 비해 작은 집 층간소음 등등. 개인적으로 도움 없이 성공하려면 한국보단 미국이 발판이 좋을거라 생각해서 남았음. 물론 한국은 가족들과 친구들도 시간나면 들어갈거임. 하고싶은 말은,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생각,이유, 보는 관점등이 다르니 객관적이라고 하면서 조온나 주관적인 글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함. 인정?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