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배우자 vs 영주권/커리어

지나가려고한다 73.***.172.146

미국온지 얼마 안되셔서 힘드시겠지만 행복하게 사신다니 너무 잘됬네요! 선배님 적으신것 읽어보니 미국 한국 이런 부수적인것들에 너무 목매고 있지않나 싶을정도로 사랑만 있다면 된다는 말씀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