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중에 유난히 기아 현대차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들이 그러는 이유는 버젯이 좀 부족해서 긴 워런티보고 속는셈치고 샀던 현기차가 대박나니 계속사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미국와서 골고루 사봤지만 현기차
만족도가 가성비 최고에요.
미국포럼에 보면 소나타만 3-4대 연속으로 사는데 매일 거의 150마일씩 운전하는 사람들이에요.
20만마일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그리 많이 타도 큰 고장이 없다는겁니다.
10년 워런티 일본차들 못해요. 그리하면 대박이 나지만 못합니다. 왜일까요?
이득을 최대화하기 위해 일본차들의 품질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어요. 이는 윗분들 말처럼 각종 조사기관의 순위가 말을합니다. 개인의견이 아니에요.
10년 워런티로 RIP현다이라고 다들 망할줄 알았는데 이 배수의진이 품질을 짧은 시간에 미친듯이 올려놨습니다.
요즘 일본차 코롤라 캠리 어코드 카더라로 타는 분들 90년대 플립폰 들고 다니느 사람들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거에요. 그만큼 어떻게 일본차나 한국차 독일차 등이 변했는지 전혀 모르고 묻지마 카더라로 차를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현대차 럭서리 라인으로 샀는데 정말 훌륭해요. 괜히 자동차 인더스트리의 최고 스타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현기차에 Join한게 아닙니다. 이유가 있어요.
BMW화재 많이나죠?
비머 최고 스타 엔지니어가 비머의 뛰어난 성능보단 바뀐 이득에 올인하는 그 문화가 싫어 조인한게 현대차에요. 그 사람 스스로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고 비머의 M시리즈를 만든 사람이 실망해서 비머를 떠나 이제는 현대에서 N시리즈를 내놨습니다.
이사람이 바보라서 대충하면 될것 같아 현기차에 인생의 마지막 커리어를 위해 왔을까요?
어차피 부자들이라 돈보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괜히 제너시스나 현기차가 각종 전문기관의 평가에서 상의를 흽쓰는게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이 모이니 좋아진 겁니다.
그래도 후지다?
한국차 타지 마세요. 그냥 코롤라 타세요. 아무도 플립폰 쓴다고 뭐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