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의 ‘프리미엄’을 회사가 부담한다?

싲대 174.***.138.19

본인 100% 내주는 회사들이 종종 있죠. 좋은겁니다. 그런데 플랜 디덕터블과 in-network, out of network coverage, max out of pocket등등을 살펴보세요. 경험이 없으면 비교할 대상이 없겠지만, 요즘은 프리미엄은 낮으면서 디덕터블이 높은 플랜들이 유행입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그런 높은 디덕터블 플랜을 해주고, 대신 health funding acct에 매년 3000불인가를 넣어줬죠. 남으면 다음해로 rollover. 결국 병원가도 돈은 낸적이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