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센시티부 174.***.3.167

아니 애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가고말고 결정할텐데 오라마라 참 쓸모없는 말이 많네.

나는 20년 살아온 1센데 재밌게 잘 산다. 그래서 내가 남들보고 너무 좋으니 오세요라고 광고해야 되겠나? 그러다 내가 다음달에 갑자기 우울증에 빠지면, 아니요 참담해요 다들 오지 마요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