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저 3.6으로 CC에서 남쪽 바다 옆에 있는 UC 편입했어요. 컴싸같은 impacted major아니였고 에쎄이 주제를 잘 뽑아서 (어린 나이에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 운으로 붙은거 같아요. 어쨋든 학점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좋아하는거/하고 싶은거 찾은 아들을 써포트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들 성적도 개인정보인데 지인들에게 말하지마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