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 CS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CS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실력있고 열심히 잘하던 형들이 취직을 힘들어 하고 작은 한국회사 제외하고 인터뷰 못본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실력있는 CS 학생은 항상 공급이 부족합니다. 애플구글페이스북같은 탑레벨회사 들어가는거야 좀 빡빡하겠지만 그 밑으로 능력있는 IT 인력을 구하는 회사들이 널렸죠. 실력있는데 취직을 힘들어한다니? 그냥 교과과정만 충실히 하면 졸업 후 미국내 잡을 갖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활동 없이 수업만 듣다 주변에 졸업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취업을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 CS 쪽으로 수업들으며 교과과정 충실하게 이행해서 성적 좋게 나오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님이 다니시는 대학교의 수준이 너무 낮아 제대로 교육이 안되기 때문에 그 학교 CS 졸업자를 시장에서 기피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트랜스퍼하셔야겠고요. 그런데 댓글에 보면 CS major가 더 센 학교로 이미 편입을 하셨다고 밝히셨네요. CS 가 센 과정을 이수한 실력있는 학생이 취직을 못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작은 한국회사를 언급하셨는데요. 요즘에 한국이민자들이 줄어들어서 작은 한국회사 자체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여기서 한국회사라하면 한국대기업 미국현지법인이 회자되죠. 고급 CS 인력을 필요로 하는 "작은" 한국회사라는게 흔할리가 없는데 인터뷰 할곳이 거기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유학생으로서 미국 취업이 어려운게 신분문제일텐데 결정적으로 님은 그 부분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계십니다. 실력이 있는데 취업이 안된다고만 정확히 표현하셨습니다. 저는 님이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무심히 읽으면 말이 되는듯 하면서도 미국의 현실 CS의 현실과 동떨어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평범한 국문과 다니는 학부생이 대충 미국 CS 쪽도 그러려니 하고 지어서 올린 글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님의 글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님이 지금 해야 할일은 앞으로 3학년 4학년때 공부할 전공과목들 미리 예습하시는거죠. 이상한 댓글 다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앞으로 남은 2년간 어려운 CS 과목들을 마스터해야 하는 고난의 행군이 기다리고 있는데 뭘 따로 배우라느니 묘한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리고 학부 3학년 4학년때 CS 전공 공부하는 것을 "학점관리"라고 쉽게 표현하는 분도 댓글에 계시네요. 학점관리? 그거 공부하고 시험보고 학점따느라 머리통이 터질텐데 학점관리? 다른거 하면서 적당히 관리해줘도 성적이 나오는게 CS 전공 공부가 아닌건데요. 하여튼 원글도 이상하고 댓글도 이상하고 최근 본 글들중 가장 이상합니다. CS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주거니받거니 하는것으로 보임. 아니면 결정적으로 실력이 없고 성적이 나쁜 사람들이 취직을 못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건데 실력이 있다 흥미 재미가 있다고 과장하시는 것일수도 있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