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행에서 있었던일

Z 184.***.216.185

다른 브랜치는 열쇠 열어주러 같이 화장실까지 가주기도 하더라.
은행로비에다 엉덩이 까고 싸버려서 내셔날 뉴스에 정말 나올려다 참었다.
일단 내 엉덩이 까는거보다 그년 까는게 먼저다. 라는 집념으로 참았다.

미국살면서 악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