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일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일 Home Forums Forums US Life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일 EditDelete Z 184.***.216.185 2018-07-0312:50:12 다른 브랜치는 열쇠 열어주러 같이 화장실까지 가주기도 하더라. 은행로비에다 엉덩이 까고 싸버려서 내셔날 뉴스에 정말 나올려다 참었다. 일단 내 엉덩이 까는거보다 그년 까는게 먼저다. 라는 집념으로 참았다. 미국살면서 악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