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왜 한국 사람들은 주위에서 어떻다 하는 헛소리들에 귀를 쫑긋거리는가? 왜 한국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CC 대학을 다니는 자녀의 진학을 자기 일처럼 챙기려 하는가? 원글은 아들이 알아서 하게 그냥 놔두고 재정적인 지원을 할 형편이 되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고 그렇지 않다면 아들이 알아서 융자 받아 어디 대학이든 4년제로 편입하든 취직을 하든 놔두세요. 그냥 놔두는게 자식을 위해 가장 잘하는 짓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