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오히려 38.***.106.26

미국에선 고등학교때 실패를 딛고 일어난 경험을 높게 쳐줄거 같은데요.

자꾸 한국식으로 걸러내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하게 용기를 주세요.

저같으면 미 명문대 전역에 편입원서 함 넣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설사 CSU 가도 미국엔 좋은 실력 교수들이 깔려있어서 본인만 소질있으면 졸업후 구글이니 머니 계속 올라가죠. 미국 고용주들은 재능에 목말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