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아들에게 포기하라고 얘기해야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전형적인 캘리포니아의 자영업하는 한국인 부모. 내자식은 최소한 UC는 갈것이다...(당신은 무슨 학교를 나왔는고?) 걱정하는게 자식 걱정이 아니라, 내자식이 똥통학교를 가면 내가 쪽팔릴 것이다...라는 걱정에 가깝고... 이런건 본인이 조언해줄 입장 지식이 없으면 그냥 아이에게 맡기쇼. 어설프게 게시판에서 몇줄 읽고 아! 그렇구나!! 이러지말고!!!! 진짜 그러지 마세요. 조언해줄 입장이 아닙니다. 아이가 하게 두세요. 제발. 조언해줄 자격이 있는 부모라면 얼마든지 아이와 상의 할 수 있겠지만 고작 이런 게시판에서 의견 구해서 결론 내서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 바르지 않은 압박 주지 말라 이겁니다. 그냥 둬요. 애가 알아서 판단하고 정보 구해서 여길 가든 저길 가든할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