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내려가는 분들 전공이??

고무 72.***.202.76

그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일까
차라리 가지 말아야 할곳인데
인생의 너무나 귀중한 시간들이 흘러 간다
들어가서 울고 나올적에 손에 쥔것 없이
김치 사먹은 병수와 적은돈 쥐고 머슴살이에 비참한 생각하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