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감독이 하는말치고는 좀… 감독이 하는말치고는 좀… Name * Password * Email 손흥민은 “다른 말은 필요 없다. 죽기 살기로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각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627/90777715/1#csidx30dcc491c193ed38a2d97533dd017a5 신태용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 "마지막 절규"? 둘다 어차피 죽거나 얻어 터지는 상황이쟎아? 무슨 표현력이 이따위냐? 국어교육을 못받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말들이 영 답답하다...말만 많고 쓸말이 없다. 감독보다 손홍민이 말도 훨씬 화끈하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