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후 3개월째 첫 오퍼

동감 76.***.252.175

안녕하세요,

이미 2년전의 글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다해서 적으신 글은 여전히 좋은 잔향을 남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간간히 여기서 키워드 검색으로 이렇게 좋은 글들을 접할때, 많은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행복하시면서 미래를 향해 살아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