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다방면에서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것도 어렵고 아무래도 제가 한국에서 날린 시간들… 그리고 돌이켜보면 정말 남은게 하나도 없는 제 자신을 제가 돌이켜보면 암울하게 짝이 없네요.
아 참고로 저의 필드는 예술 분야이고 철 없게 들리시겠지만 제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부분도 이 분야이기도 합니다…
번역도 인맥이 한국에 있어야 하더라고요… 몰랐습니다.
이태원 식당에서도 일 해봤었습니다 ㅎㅎ
돈은 얼마 못벌었지만 그래도 그 시절에 많이 웃었어요.
님 말씀대로 나가서 많이 사람도 만나보고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