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드네요… 죽어버릴까요 그냥

71.***.46.176


실화속의 그 아이가 용기있넜다고 본다. 아버지를 찾아오지 안했더라면 아들은 사실이 뭔지도 죽을때까지 몰르고 살았을것이고 아버지는 죽을때까지 그 찾아레매던 아들을 자기 가슴속에만 묻어야했겠지.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버지찾으러 미국에 와서 친아버지한테 ‘아저씨’라고 오랫동안 불렀다지.

그 아이는 미국에서 새인생을 시작중이란다.(입대했다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