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인종차별인가요? 아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인가요?

여기도 165.***.50.185

다문화는 어쩔수 없이 가야할 길입니다. 물론 여태까지 자라고배워온 환경과 다르지만 그렇게 가지 않으면 더 손해볼겁니다. 미국에서 우리가 백인에게 서러움받는것과 똑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