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한국의 금수저친구들 한국의 금수저친구들 Name * Password * Email 돈 맘대로 펑펑 쓰는게 부러우신가 보군요... 저는 그런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그런가 별로 부러움이 없더라구요 그냥 자기 분수에 맞춰 살아야죠 ㅎㅎ 열심히 하셔서 님이 느껴보지 못한건 자식분들이 느끼도록 열심히 사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