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취업비자 스폰서에 대한 돈을 본인이 내는건 불법입니다. 회사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보통 한인회사에서 젊은 한인 학생들의 약점을 이용해서 저가에 일 잘하는 한국인들을 쓸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 결국 끝까지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잘 생각하십시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시고나서, 자존감을 찾으시고, 회사와 내가 서로 필요한 관계인 곳을 찾으십시요. 영주권 준비는 장기적인 계획입니다. 최소 6년간은 회사도 내가 필요하고, 나도 어느정도 생활할 수 있는 지원을 해주는 곳에서 준비를 하십시요.
2.
한국에서 휘업비자 준비 가능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한국에서 미국의 건실한 회사에 레주메를 넣고,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십시요. 요즘은 미국 경기가 좋아서 스폰서 해준다는 회사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힘들고, 배우기 어려운 회계는 미국인들이 잘 안할려는 일이라서, 똘똘하면서 성실한 한국인들 찾는 곳 많습니다. 미국회사 또는 비젼과 마인드가 괜찮은 회사로 잘 찾아보십시요.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시간내서 검색해보고, 링크인도 보고, 회사 인원 및 구성원 등등 분석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회사는 찾기 어렵지 않을껍니다.
3.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취업비자 한번 떨어진걸로 인생이 모두 끝난게 아닙니다. 저는 유학조차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가족들 데리고 취업비자로 와서 영주권까지 받았습니다. 6년 걸리더군요… 장기적으로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사장과 함께 가야 아무 일없이 신분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보면 꼭~ 큰회사라고 좋은것도 아니더군요… 영주권 도중에 갑자기 레이오프가 되기도 합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여기서 큰 힘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