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직 고민

혼자서 103.***.99.232

외국생활에 낭만을 가지고 도피성이 있나보네요.
외국생활…회사유무를 떠나서 정말 고생합니다.
집에 일찍오면 여유롭고 그럴 것 같죠? 온갖 잡생각과 쓸데없는 생각만하다 잡니다. 놀 것도 없구요. 말도 안통하구요.

지금 직장에서 70까지 안 짤릴 각오로 버터시길.
밖은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