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직장에서의 영어문제 II 미국직장에서의 영어문제 II Name * Password * Email 본인의 상황을 너무 Generalization해서 글을 쓰신거같습니다. 글쓴이처럼 영어가 그리 완벽하지 않아도 업무성적으로 살아남을수있는곳이있고 그렇지 않은곳이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것은 영어때문에 결국은 일반적인 Mainstream의 영역에서 위로 성장은 힘들다는것은 힘들다는것입니다(엔지니어직군은 예외). 저도 대기업 주재원나오고 미국에서 대기업에 종사하지만 전략/마켓팅직군이라서 저의 영어로는 VP급으로는 못간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대신 어느수준까지는 본인만의 스킬이 그 조직에서 요구하는것과 명확히 일치해서 채용이되고 살아남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남는것과 성장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회사가 어느위치에있는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태도도 변합니다. 갑의 관계에서 영어를 좀 못하더라도 말을 하면 최대한 이해를 하고 흡수를 할려고하지만, 을의 입자에 사람이 그렇게 하게되면 --- 다음에 이사람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말까지 하는게 미국입니다. 미국내에서 그럭저럭 살아남기위해 영어가 필수는 아닐수있지만 주류기업에서 주류로 성장하기에는 꼭 필요합니다. 본인의 상황을 가지고 전체가 그렇다라고 하는 오류를 범하기안았으면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