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직장에서의 영어문제 II 미국직장에서의 영어문제 II Name * Password * Email 재밌네요. 당연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쓰시는 것 같아요. 직장에서 일하고 먹고 살려면 직장에서 필요한만큼 영어를 해야죠. 그건 당영한 이야기구요. 1. 영어탓만 하는 사람들중에 원글님이 말하는 루저가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2. 직장에서 필요한만큼의 영어는 상대적이라는 거죠. 원글처럼 절대적인게 아니에요. 3. 직장에서 필요한만큼보다 영어를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판타지는 아니에요. 더 잘해서 나쁠 건 없죠. 4. 내가 영어때문에 출세를 못한다고 맨날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봐 주세요. 이민자로 와서 험난한 직장생활하면서 그 정도 속풀이 하는 거 가지고 너무 쪼잔하게 핀잔주기 없기에요. 직장에서 필요한만큼만 영어를 하시는 분이라서 마음씀이도 필요한 만큼만 쓰시는 그런 분은 아니시죠? 5. 살다가 이루어낸 많은 것들이 본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졌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 좀 살다보면 알게 되잖아요. 6. 직장에서는 실력이 대단히, 정말, 아주, 진짜로, 엄청나게, 대박으로... 기타 등등으로 중요하지만 영어를 직장에서 일할만큼만 하는 건 앞에서도 말했지만 당연한거구요. 그기다 좀 더 (??) 잘하면 더 좋죠? 너무 직장에서 필요한만큼만의 영어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나요? 7. 6번에 이어서, 자꾸 이야기 하시니 당연한 이야기로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 같이 들리잖아요. 아무리 영어를 씹고 또 씹어도 영어는 죽지 않아요.... 그려려니 해 주세요. 원글님 밑에 그런 사람이 들어오면 질책 마시고 잘 보듬어 주세요. 그럼, 저는 커피를 사러 가야 되서.... 해버 그뤠잇 나잇!!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