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의원 제네시스로 후진중 벤츠 박은뒤 연락처없이 도주해

ㄴㄴ 73.***.125.222

정 전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후진하다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흠집이 거의 없었고 방송시간이 다 돼서 일단 위로 올라왔다”며 “분장을 받으면서 PD와 작가들에게 사고 사실을 알렸고 벤츠 차량 번호도 알려주면서 확인을 부탁했지만 그때는 이미 해당 차량이 주차장에서 나가고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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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락햇으면 경찰이 시시티비를 확인 해서 범인이 정씨라는걸 시간 내가면서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피디나 작가에게 말했다는건 일은 본인이 저지르고 뒷처리는 남에게 시키는건가요?
과연 저놈이 분장실이나 이런 곳에서 경찰에 전화도 못할 만큼 바빴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