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이제 12학년 이제 12학년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아이를 둘 다 동부에 있는 학교에 보냈습니다. 한국 학부모의 단점들이 한국 동네 사람들에, 한국 학원에, 한국 신문의 정보를 본능적으로 믿고 그에 따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야 제가 한 방법은 별로 말은 하지않고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부모로써 본 후 그에 맞추어 도움을 주었습니다. 학교를 지원을 할 때는 IVY LEAGUE 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학교, 어느 학과를 정해야 합니다. 각 학교마다 원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저희는 6학년 때부터 아이가 가는 학교를 정해서 그에 맞추었고(모든면에서), 그래서 과목하나를 하면 최우등으로 졸업을 할 수 있음에도 다른 과목을 선택해서 최우등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못했습니다. 즉, 그 학교를 가기위해 포기를 한 겁니다. 그게 ESSAY에 나타났고요. 즉, 학교를 정하고, ESSAY를 쓰려면 6 또는 7학년 때부터 그에 맞추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원해야합니다. ESSAY를 쓰기 위해 정말 고등학교내내 하루에 2~3시간을 투자했습니다(CLUB PRESIDENT, HOBBY MEMBER, TRACK AND FIELD, SWIMMING INSTRUCTOR 등등). 여름방학에는 FANGM 중 한 곳에서 인턴, 다른 아이는UNI LAB에서 인턴등이요. 물론 다 4.0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동네 분들은 모릅니다. 저희 아이들이 성적이 또한 그런 인턴을 한 사실을요. 운이 좋아 들어간 줄 알겠지요. 이것 저것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학교 그 학과를 조준하시고, ESSAY에 올인을 할 수 있도록 사시는 부근의 대학교 또는 회사의 인턴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원하는 학과가 되지않으면 저는 주립대에 보냈을 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