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싸가 전 과학분야를 혁신시키고 있는데 원글자만 모르고 있나봅니다.
컴싸의 진정한 의미는 자동화 입니다.
인간이 하기 힘든 반복적인 노동을 컴싸가 획기적으로 줄였고 앞으로도 줄여가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별을 연구할 때 수천억개의 별을 일일히 스펙트럼 조사하는줄 아십니까?
사진찍어놓고 컴퓨터로 모델 만들고 그모델이 맞는게 있는지 컴퓨터로 사진을 조사해서 추려냅니다.
언급한 금융업도 요즘엔 컴퓨터가 알아서 다 해요. 그래서 금융쪽에서 대규모 실업자가 양산이 되었죠.
이제는 인간의 창의적인 영역까지도 컴퓨터가 자동화하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왜 학자들이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이 인공지능이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