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 138.***.129.188

주립대 코딩이건 사립대 코딩이건, 논점도 모르고 지껄이시는거로 보임
팩트는 컴싸 전공이 어마하게 치열해졌다는것. 보딩 가져다 부치면 뭐 대단한 의미라도 있는양 애쓰는데 유학생 의 최대 아웃풋이 보딩이기 때문에
딱 유학생 시각으로 바라보는거 뻔하게 보임, 그러므로 더욱 미국 대입을 모른다는것을 확인할수있음.

보딩이던 데이던 공립이던 어마어마하게 잘사는 학생들은 ( 유학생들은 미국주류 상류층이가 보딩을 선택한다는 착각을 함) 전공 신경 안씀. 대학도 신경 안씀
중간 이상 성적만 되면 기부해서 대학감 굳이 기부 안하고 그럭 저럴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도 괜찮다고 생각함. . 그런 학생들이 비지니스 전공하고 돈 벌생각하는줄 암? 아님.
이 학생들은 대부분 인문학 전공임. 이런 학생들 보면서 보딩에서 어쩌고 저쩌고?
일단 성적 좋은 탑 그룹 학생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야함. 그럼 다른 스토리 임을 전혀 인지 하지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