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Name * Password * Email 의대와 로스쿨은 학부가 아니기 때문에 학부 전공을 선택할때, 문리 쪽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싸는 컴싸로 학부 전공을 정해야하기 떄문에, 로스쿨과 의대를 학부전공 선호도 로 보기는 약간 애매한 면도 있습니다. 의대 ( 학부 프리메드) 는 아직도 강자입니다. 그러나 로스쿨을 선택하려는 학생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로스쿨도 학부 전공과 상관없지만, 대부분 인문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로스쿨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문학부를 선택하는 비율이 폭망했다고 봐야죠. 미래 로스쿨 가겠다는 학생보다, 의대를 가겠다는 학생과 컴싸 ( 또는 공대) 를 전공하겠다는 학생이 성적 뛰어난 대다수의 인종불문 성별 불문 학생들이죠. 요즈음은 예전하고 너무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컴싸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기 보다는 이제는 프리메드와 함께 대세를 평정했다고 볼수가 있죠. 이곳에 워낙 컴싸 전공 또는 공대 전공하고 이민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쪽에 대한 반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의 분위기, 대세를 인정 안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말 한마디 보태게 되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