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근래에 미국에 조그마한 대학 졸업한 백수입니다. 근래에 미국에 조그마한 대학 졸업한 백수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위에 분들이 하는 말 하나도 틀린건 없으니까. 속상해도 받아들이고 지금부터라도 치열하게 사시면 되요.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 선택을 사시던지 열심히 하셔야 해요. opt 신청하신지 삼개월이나 이미 되었다면 이력서를 수십군대는 뿌리고, 면접도 적어도 두세곳은 보셨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에 가는것과 남는것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하셨다는 것도 변명이에요. 저는 미국에서도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처럼 하셔서는 절때 안돼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