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시골의 삶…그리고 우울증 미국시골의 삶…그리고 우울증 Name * Password * Email 뉴욕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뉴욕의 삶도 그렇게 낭만적이진 않다고 하더군요 도시는 드럽고, 사람들은 차갑고. 놀 것 많고 삐까뻔쩍해도 그 뿐이고 적응하면 거기도 적적하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러고나면 높은 rent비가 아까워진다나. 결국 어디에 있든 '안 살고 있는 곳'에 가고 싶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가끔 여행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되는 건 사실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