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비 대학원 나왔는데 동기 중에 아이비 학부 출신 또는 전국국 주요 주립대 출신들도 있고 그랬는데 아이비 비아이비의 격차가 쉽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이비 출신 중에 그냥 그런 애도 있었고, 주립대 출신인데 굉장히 스마트 한 친구도 있었죠.
근데 차이가 나는 부분은 커리어입니다. 특히 금융권에서도 입사가 치열한 IB 프론트, 헷지 펀드, 프라빗 에퀴티, 벤처 캐피탈 (공대 분들은 생소하시려나;;) 분야 쪽은 타겟 스쿨이 정해져 있는 경우 많아요. 심지어 아이비 에서도 HYP만 딱 정하는 곳도 있죠. 아이비 출신 중에서도 경쟁에 이긴 자들만이 입사할 수 있는 곳이지만, 도전 해볼수 있다는 것과, 학벌에서 커트 당하는거랑은 좀 다른 얘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