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는 ‘기부’ 입학이라고 했지, ‘기여’ 입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윗글에서 ‘기부’ 입학하고 ‘기여’ 입학을 한꺼번에 같이 써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아무튼, 아이비리그에서 기부 입학 제도가 있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과장 좀 해서, 예전에 SAT 300점 맞고도 기부금 내면 아이비리그 합격한다는 괴담이 돈 적도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48992.html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비리그에 힘들게 들어가는 학생들한테는 좀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부모 잘 만나서, 수월하게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서는 공부는 등한시 하고 흥청망청 노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학생들은 소수입니다…
다만 그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술 먹고 난리 치는 모습 보면, 상당히 안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