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관련…

NIW-EB2 199.***.58.128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마다 환경과 상황이 다 다른법이지요. 우리가 법을 지켜서 영주권 시민권 그 무엇이라도 받았다고 해도 그 사람의 여건과 구체적인 삶을 알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여기의 댓글처럼 매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지요.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을 법을 어겨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고 심지어 위험에 처하기 까지 하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부모님의 임종을 보기 위해 끼어들고 과속하며 운전을 했던 것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을 알았다면 그 사람을 욕하며 나무랄 수 있을까요? 사람의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저는 그 이후로 운전할 때 기분나쁘게 할 때도 항상 이것을 생각하며 여유롭게 합니다. 왜냐면 내가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니까요.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옮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디 이런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 힘내시고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