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간 애들이 꼭 다른학교 애들보다 똑똑한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더 똑똑하죠 (아이비 1등이 주립대 1등보다 똑똑하단 보장은 없지만, 아이비 50% 하는 학생은 주립대 50% 보다 확실히 뛰어나죠) , 아무래도 입학부터 더 까다로우니까. 대부분 똑똑하고 엘리트로 자란 애들에 둘러싸이다 보면, 사람은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더 노력을 하게 되지요, 끼리끼리 간다고. 거기다가 많은 경우는 부모들이 교육열도 높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학생들이 많다보니까,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도 수월하겠죠. 예를 들자면, 골드만에서 인턴을 하고 싶은데, 룸메이트 아빠가 골드만 MD 더라…뭐 이런 시나리오…
거기다가 +알파를 뽑자면 일단 많은 엘리트 직장들은 다른학교 거르고 아이비만 뽑는데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졸업 하는 순간부터 이미 어느정도 차이가 나 버리고, 그 차이가 점점 갈수록 벌어지는거죠. 그래서 사회생활 10년 해보면 아이비 출신들이 나이에 비해 많이 나아가는거고
결국 작은 차이들이 하나둘씩 쌓여서 큰 차이가 나는거로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