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에 의한 양민 학살은 나쁘고 잊으면 안되고 이북 완장찬 사람들이 저지를 수많은 만행들과 학살은 같은 민족이니까 잊어야하나요? 이렇게 생각하면 cool하고 Byung Shin아닌게 되는건가요? 아직도 커밍스 교수의 구닥다리 이론을 신봉하고 남침을 유도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갑갑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Working ‘US’에서 비자니 영주권이니 목메다는건 또 무슨 모순인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혐오스러워요 586세대들 진심으로. 아마 한국역사살 가장 독선적이고 위선적인 세대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