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다양한 한인커뮤니티에서 살아보고 느낀 결과 다양한 한인커뮤니티에서 살아보고 느낀 결과 Name * Password * Email 우물안 개구리가 쓴 글이라 공감 못하겠네요. 제가 만난 1.5세 2세들은 대학은 물론 대학원 의대 법대들 나왔고 담배도 안피우고 매너도 좋고 인성도 참했답니다. 간혹 조지아 스테잇이나 멀서 다니는 좀 공부 못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극 소수라... 그들 부모들 1세대들은 사실 잘 모릅니다. 제가 영어권과 한국말하는 애들 두 그룹애들과 만나와서 말하는데요 글쓴이가 만난 사람들 외 학벌부터 대단한 사람들 아틀란타에 많아요. 전 교인이 아니어서 교회 안다닙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 학벌가지고 재산가지고 평가하진않죠. 저도 200년 넘은 역사깊은 사립대나왔어도 우쭐하진 않거든요. 하버드대에 합격하고도 학비때문에 조지아택 전액장학금 받고 공부한 제고등학교동창도 있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