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어떤 할머니가 던진 말: “넌 한국에 있었으면 취업 전혀 안됐을거야” 어떤 할머니가 던진 말: “넌 한국에 있었으면 취업 전혀 안됐을거야” Name * Password * Email 위에 답글 보셨죠? 1. 한국 교회 다 이상 나가지 마세요. "그저그런 할머니들" 더 많이 만날겁니다. 2. 한국교회가 폐쇠적입니다. 수준도 낮고요.. 거기선 취업한 자체로 대기업 간것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당연히 비장상이죠? 부모님이 데려가서 간거라면 그 깊고 깊은 '폐쇄성'으로 부터 탈출하세요. 성인입니다.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요. 3. 앞으로 3년 정도만 걍력 쌓으면 "할머니 말"에 신경썼다는 것 자체가 "분노했다는 것" 자체가 아무일도 아님을 깨달을 겁니다. 단정적으로 "그 할머니가 아무 근거도 없이" 툭 던진 말정도는 "허허허" 하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4. 이 깨달음을 앞당기기 위해선 지금 있는 환경(교회라는 곳)을 떠나 보다 프로페셔널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을 링크트인 통해서 주변 소개(학교 또는 회사)로 만나고 내공을 기르면 됩니다. 5. 다시한번 한국교회는(특히 토론토라면) 시기 질투 편가름만 하는 몹쓸곳이니 어서 그 연못을 떠나서 망망대해로 뻗어나가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