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어떤 할머니가 던진 말: “넌 한국에 있었으면 취업 전혀 안됐을거야” 어떤 할머니가 던진 말: “넌 한국에 있었으면 취업 전혀 안됐을거야”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미국에 왔지만 막상 접해보면 그전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미굳 취업을 준비할때는 막연한 동경과 환상들로 가득했고 지금은 여기서 일한지도 5년쯤 지났군요. 분명한건 완벽한 네버랜드는 없다는 겁니다. 한국과 미국, 혹인 캐나다 모두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공존하거든요. 그건 살아보고 직접 부딛치기 전에는 알수는 없는것 같아요. 여려가지 삶의 요소중 어떤 부분에 더 무게를 둘것이냐 곰곰히 고민해보시고 다른 것들을 과감히 포기할 용기가 생겼을때 다른 나라로의 이민을 결정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