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학교에서 포닥3년정도 했고 1년전쯤에 회사쪽 잡 알아봤었습니다. 전공은 molecular work 포함한 bioengineering쪽이었습니다. 개인별로 연구성과나 전공분야에 따라 조금씩 상황이 다르겠지만 학교에서 오래 포닥하고 회사에 scientist로 들어가는거 정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원글님은 그나마 pharmacology 전공이라 저보다 조금은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빅파마쪽 연구소쪽으로 지원하신다면 더더욱 힘들거구요, 그나마 start-up 쪽으로 노려보시는게 나을겁니다. 당연히 인맥통해서 컨택해야 면접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scientist 직종으로 회사를 가고 싶다면, 회사 포닥을 다시 들어가는 쪽으로 노려보는게 낫겠다라는 거였습니다. 그것도 쉽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