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한국여자는 무조건 걸러라…이거 진심 충고다..

14세 166.***.118.120

도대체 이런사람은 어디에 사나요?
미국온지 14년이고 대학졸업한 딸을 둔 엄마로서 화가 나네요.
뭐는 뭐끼리 모인다고,
왜 자기주위상황을 가지고 일반화 시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