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아마존에서 46불에 스프링 사서 처음 하는 작업에 1시간 이내에 설치 했습니다. 그리고 맞은편 애들 친구집과 직장 동료집 교체할땐 30분 이내로 했는데 돈을 떠나 성취감과 재미가 있습니다. 비싼 인건비의 미국에서 살면서 돈으로 때우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다른 의미가 있어 추천한 겁니다. 살면서 다른 여러면에서도 비슷한 경우도 생길테구요. 그냥 전문 직종에서 25년 넘게 직장생활 하면서 살아본 미국에서의 경험에서 한 말입니다. 세금보고도 마찬가지고 애들교육에서도 그렇구요.
이해를 해주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겠지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이 작업이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