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일종의 행복한 고민(?)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유색인종 이민자 출신으로서,
그나마 공대 나와서 엔지니어가 됐으니까, 50대 영감이 돼서도 직장 생활 계속하네 마네 … … 이런 고민 하고 있죠
문과 출신은 50대면 사실상 거의 전멸(?)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제 주위에도 보면, 문과 출신 50대 재미 동포분들은 다들 자영업하고 있고,
50대에도 직장 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문과 분들은 정말 가물에 콩 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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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엔지니어로 50까지 일했으면, 사실 어느 정도 돈도 꽤 모았을 나이고
그 다음 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한 직장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죠.
예를 들어, 파트타임/컨설팅 직장으로 옮긴다든가, 아니면 공무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