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외로워요. 결국 나이먹고 홀로남겨지는 시간을 마주하게되면,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하는 허망함, 공허함이 밀려올것 같습니다.
결국 내가 즐거워할 일들을 하나는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뭔가 열중할 수 있는것. 가족도 함께해주지 못하고, 아내도 함께해주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그런것이 있어야합니다. 남자들은 보통 “일”에서 그런것을 찾는데, 일이 재미 없으면 그게 안돼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취미던, 종교던, 나의 존재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거 말입니다. 남들은 몰라도 자신은 거기에 위안이 있어야죠.